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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259pro 박스 개봉기

네이버 NasCafe에서 공동구매로 구매한 TS-259pro의 박스 개봉 기록 입니다.
(본래 해당 cafe에 박스 개봉기로 올린 개시물을 정리 수정해서 이쪽에 게제하는 겁니다.)
(실제로는 2월 초에 받아서 작성했었군요 ^^)

사실 이전에 아톰 ITX 보드를 이용해 작은 NAS 서버 하나를 만들어 돌리고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집에서 뚝딱거리고 만든 터라 기구적인 안정성이나 성능이 아쉬웠었습니다.

이번에 공동 구매로 좋은 NAS를 하나 장만하게 되어 기록삼아 박스 개봉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퇴근을 하고 집에 와보니 배달 되어 있더군요. 일단 충격방지를 위해 둘러 쌓여 있던 뾱뾱이를 제거한 박스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스를 개봉하니 완충제에 끼워져 있는 본제와 기타 부품 박스가 나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충제를 제거하고 박스를 연 모습입니다. 예상외로 본체의 사이즈가 굉장히 작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스 상단 커버에는 HDD를 고정하기 위한 볼트와 하드렉용 열쇠가 붙어있습니다.기타 내용물은 전원 아답터, 랜선2개, 간단한 설명서와 CD 가 있습니다.
랜선위의 하얀 태그는 펌웨어를 무료로 업글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랜선은 카테고리 5E네요. 기가빗 NAS면 카테고리 6정도가 들어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아답터는 100-240 V free볼트이구요. 출력이 12V 5A 니까 대충 60W 까지 버티겠네요.
Spec 상 full load 시에 35W 정도로 알고 있는데 대충 변환 최대 효율이 최대 출력의 절반에서 나오니깐 딱 알맞은 아답터라고 생각 되네요.
(아님 말구요 ^^. 뭐.. 잘 아는건 아니기 때문에 ^^)


아뭏튼 NAS의 외관을 이리저리 찍어 보았습니다.

분해는 AS가 아까워서 포기하고 보이는 부분 위주로 찍었습니다.

일단 정면 샷 입니다. ^^ 이쁘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NAS 특성상 구석에 박아두기 때문에 외관을 볼일은 별로 없습니다만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 있네요.

어떻게 보드 쪽을 한번 찍어 볼려고 이리저리 기울이면서 찍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악한 조명과 손떨림 덕에 상당히 흐릿합니다만 flash 메모리로 보이는 것과 방열판 더미가 보이네요.

이 부분은 뒷판으로 SATA connect 가 있는 부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oard 뒷부분으로 쿨러 팬이 보이네요.

이전에 쓰던 NAS 서버와 비교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이전 것은 NAS 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서버 지요.. ^^ (DVD-RW 까지 달았었습니다. ^^)

일단 설치는 다 하고 FTP 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먼저 점보프레임 설정을 끄고 (MTU 1500) 상황에서 약 4.5 GB 파일을 FTP로 주고 받아 보았습니다. (참고로 client 는 Mac-mini 입니다. HDD가 조금 느리지요. ^^)

upload의 경우는 40.51 MB/s 이 나옵니다.
download 경우는 34.69 MB/s 이 나오더군요.

이번엔 점보 프레임을 설정 (MTU 9000)하고 진행해 보았습니다.

Upload는 조금 빨라져서 43.96 MB/s 이구요
Download 는 역시 약간 빨라져서 36.67 MB/s 이 나옵니다.

확실히 기존에 쓰던 Freenas 보다는 튜닝이 잘 되어 있는지 빠르고 안정적인 전송 속도가 나오네요.
사이즈도 작구요.

다만 기계적인 부분을 본다면,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없에기 위해서 가끔식 고속으로 fan이 도는데 이때 팬소음이 조금 있네요.
뭐.. 그 만큰 시스템이 안정적이 된다고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만...
역시 가정집에서의 소음은 조금 거슬리네요.

다음번엔 fan less 모델을 한번 찾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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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 22:03 2010/02/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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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 X-com

이 게임 시리즈의 1편을 처음으로 즐겼던게 아마 1996년 쯤이었던거 같습니다.

일단 장르 취향 (SF)이 맞아 떨어졌고,
실시간으로 돌려보는 지구본에서의 전략 운용 부분과
전투시의 전술운용 부분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한동안 신나게 즐겼던 게임이었습니다.

하옇튼 최근에 출시되었던 X-com : After light 를 steam으로 구매하면서
옛날에 했던 게임도 왠지 다시 찾아서 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뒤졌습니다. 한국 steam 계정에선 발견을 못했지요.
근데 작년말의 steam holyday sale 기간에 미국 steam의 할인 리스트와 한국 steam의 할인 리스트가 다른 것을 발견하고 미국 steam 리스트를 확인하는 방법을 배웠답니다.
그리곤 아무생각 없이 뒤졌더니...

떡하니 X-com : complete pack 이 $14.99 로 올라와 있더군요..

리스트를 보니
X-com ; Apocalypse  (시리즈 3번째 작품이지요)
X-com : Enforcer
X-com : Intercepter
X-com : Terror from the deep (시리즈 2번째.)
X-com : UFO defense (시리즈 첫번째)

옳타구나 하고 로긴해서 열심히 장바구니에 담고 "결재" "결재" "결재" "결재"...했습니다만...
미국 리스트 게임은 국내 신용카드론 결재가 않되더군요.

덕분에 눈물을 흘리면서 꼼수를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고...
그러던 와중에... 몇일전에 보니
한국 steam 리스트에 X-com :complete pack weekend sale 이 떻네요.
그것도 무려 $2에 말이죠.
네.. 2달러 입니다. @_@

뭐 있겠습니까? 그냥 질렀습니다. ^o^

지금은 그냥 steam 게임 리스트에 있는 X-com 시리즈를 보면서 흐뭇해 하고 있습니다. ^^

ps. 이제 제 게임 인생에 한 획을 그은 게임들만 더 찾으면 되겠네요.
대충 꼽아보면
Rampage
Noth and South
Master of Magic (이 게임이 군대갈 결심을 확고히 해준 게임 입지요..)
Magic the gathering
 
ps2. 그나저나 한국 steam에는 문명 시리즈도 없네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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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1 01:33 2010/01/3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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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sale

요즘 Steam 에서 연말 sale 이 한창이네요..

사실 1주일인가 전에 torchlight를 50% sale에 혹해서 하나 샀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특가 75% sale을 하는게 아닙니까..!!! T_T

그래봤자 $19.99 에서 50% $9.99 와 75% $4.99 차이이긴 합니다만...

5000원 + 수수료의 차이가 가슴을 후벼파는 군요...

ps. 얼마전엔 Serious Sam HD를 발매전 예약 구매했더니
크리스마스 sale이라고 50% 해서 속을 벅벅 긁더니...
 Steam 미워해야 할 것 같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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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12:21 2009/12/2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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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goggle

꽤 되었습니다만..

이런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림인식 검색기능 맹글어 주세요"

머.. 대충 말해서 그림이나 사진에 대한 검색 기능을 만들어 달라는 소리 였습니다만...

최근에 이에 대한 시도가 상당히 진척이 된거 같습니다.

"Google goggle" 이라는 서비스가 개발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소식을 듣게 되니.. "역시 구글!"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전 구글과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입니다.)

조만간 베타 딱지라도 붙이고 나오게 되면 참 반가울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2D 이미지에 대한 인식이 잘 된다면...
2D 이미지에서 3D 정보를 matching 시키는 방법도 시도해서 서비스 해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것도 전에 한번 글을 올렸었죠.
"3차원 물체의 검색에 대한 제언"

앞으로도 기대를 계속 하고 있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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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16:40 2009/12/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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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충전 리모콘

얼마전에
리모콘의 버튼눌림을 이용해 리모콘을 자가 충전하는 방식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버튼 눌리는 작은 힘 정도로도 리모콘이 사용하는 전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
현대의 저전력 기술이 새삼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하는 이야기 인데...
(아마도 이전에 당연히 있었을 것 같습니다만..)

그냥 리모콘을 흔들어서 충전하면 않되나요?
버튼 눌리는 것보다 나을 것 같은데...
솔직히 흔들어서 자동 충전되는 리모콘 같은 건 이미 만들어 진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귀찮아서 검색은 하지 않았습니다.)

최근의 저전력 기술과 잘 엮는 다면 배터리가 필요없는 리모콘 같은 것은 쉽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역시 긴쪽으로 흔드는게 가장 효율이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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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16:30 2009/12/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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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eist nanoBundle 에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http://www.macheist.com
에서 Nano Bundle을 뿌리고 있습니다.

소문듣고 다운받았습니다만 저한테 필요한 어플은 별로 없네요.

암뭏튼 다른 것들은 잠깐 깔았다가 지웠습니다만
"Hordes of Orcs"는 상당히 오래 했네요.

뭐.. 일반적인 Tower Defence 류의 게임으로 별 특이한 것은 없고
여러가지 모드들이 많이 있다는 정도가 특징입니다.

적당히 한 3시간 정도 해주고 슬슬 흥미를 잃어갈 무렵
해당 게시판 가서 Cheat code 하나 줏어 왔습니다.

네... gold 튕겨주는 치트 코드 입니다.

게임 화면에서
"xyzzy"를 입력할 때 마다 10000 골드씩 추가 됩니다.
물론 랭크는 "Cheater"가 되서 high score를 등록할 수 없게됩니다만 ^^
아뭏튼 무한 미션으로 잔뜩 학살하고자 했습니다만 적당히 한 300판 정도 되니
몹들의 피가 무슨 백만자리가 되네요. 결국 1시간 만에 끝나버렸습니다.

그래픽은 깔끔하고 모드도 다양하고 좋은데...
타워의 종류가 적고, 디펜스 특유의 단조로움이 있어서...
역시 삭제... T_T
그런 겁니다.

아뭏튼...
언차티드2, Eufloria 이후 게임 불감증인지 게임이 잡히질 않네요...
라쳇 퓨처와 닌가시그마2나 어서 발매되어야...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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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03:28 2009/11/08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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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 RPG 무협 게임?

최근 들어 타겟팅 방식의 MMO RPG가 아닌 Non-targeting 방식의 MMO RPG가
슬금슬금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네트웍과 그래픽, 프로그래밍의 발달로 가능해 진 것이겠지요.

그래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non-targeting 방식의 MMO RPG에서 무협이라는 장르가 섞이려면 어떻게 섞여야 할까요?
당연히 아래 내용들은 극히 짧은 시간에 가볍게 생각한 내용들이고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많이 들어 있는 내용이겠습니다.

==================================================================

이전부터 무협이란 것을 게임화 하려는 시도는 상당히 많이 있었다만
아무래도 non-targeting 게임이 되면 유저 control이 게임의 난이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쳐야 겠다고 생각이 된다.
그렇다면 이제 문제는 무협적인 요소를 유저 control에 어떻게 녹일 것인가 라는 것이 될 것이고, 이는 바로 게임을 구상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협에서의 전투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간단히 뽑아 본다면
내공 - 속성: 최대량, 회복량, 진기를 다 소모했을 때의 반응
초식 - 속성: 공격의 방향, 거리, 방식 등등
보법 - 속성: 자세의 변화, 움직임 등등

일 것이고, 이것들을 엮어보면 아래와 같이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내공
일종의 상태로서 각 캐릭터는 내공을 가지고 있으며 초식이나 보법을 시전하면 해당 초식이나 보법의 난이도에 따라 일정량(물론 어려운 기술일수록 많이 소모 하겠죠?)을 소모한다.
소모된 내공은 일정시간에 일정량씩 증가하며 증가 속도는 내공의 종류와 다른 동작, 혹은 외부 기물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내공은 가용량을 초과 사용할 경우에 대한 패널티가 있으며 보통 가용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고, 내공 회복 속도가 느려지고, 생명력이 일부 깍이게 된다.
공격을 받을 경우 내공의 호신강기 부분이 소모되며, 내공이 소모되거나 내공 가용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기도 한다.

초식
일종의 시퀀스로서 손이나 다리, 무기를 지정된 방향이나 형태로 움직이는 순서를 나타낸다.
배우거나(미리 만들어져 있는 시퀀스- 무공서적을 습득 배워서 사용) 만들어서(연공실에서 별도의 초식 시퀀스 제작 UI를 통해 생성) 사용할 수 있다.
초식 시퀀스의 길이나 공격 반경, 공격범위, 공격력, 강기 유무, 유효시간에 따라 소모되는 내공의 량에 차이가 있다.
예) 전방에서 무기를 원을 그리며 회전 - 가까운 공격 반경, 넓은 공격범위, 낮은 공격력, 무기 타격, 긴 유효시간 -> 그려진 회전에 유효시간 있음 - 방어기술 ??
예2)  주먹으로 원거리 가격 - 먼 공격반경, 좁은 공격범위, 높은 공격력, 강기 공격, 짧은 유효시간 --> 백보신권?? ^^
예3) 유저가 직접 만들자. 약약강중 위 아래 좌 우 손손발발 (뭐 어쨌든.. ^^)

보법
역시 일종의 시퀀스로서 캐릭터의 이동이나 방향 등을 지정된 순서대로 움직여 준다.
초식과 유사하게 배우거나 만들어 사용가능하며
시퀀스의 길이나, 이동거리, 이동속도, 이동시간, 수직이동 거리, 기척의 정도에 따라 소모되는 내공의 량에 차이가 있다.
예) 좌 1보(고속), 전진 3보(고속), 우회전
예2) 점프(공중) 전진2보, 착지(지상), 우 1보, 좌회전, 좌 1보

이상의 방법에서 각 초식이나 보법이 시전될 경우 하나의 초식/보법이 최대 5초 이상 소모되지 않도록 구성한다. 물론 당연히 기본 공격이나 기본 이동도 가능해야 한다.
즉 초식이나 보법이 전투에서 담당하는 역할은연속이동이나 연속 공격, 혹은 강기 공격을 고속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데 있다.
(잘 만들면 다굴 당하게 될때 전체 공격을 가하던가, 1명을 강하게 공격하고 포위를 돌파 한다던가 할 수 있겠다.)

결국 전투의 양상은 정해진 보법과 초식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목표에 타격을 주는 것이 되며 초식의 구조나 보법의 구조에 따라 승패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며 특정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초식/보법을 사용하는 쪽이 유리해 지게 된다.
물론 동체 시력과 control이 화경의 경지에 달한 유저는 그냥 초식과 보법이 없이 control 하여 전투에 임할 수도 있을 것이다.

=================================================================

대충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여러가지 허점도 존재하고 허술하네요.
아뭏튼 생각이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만드는게 항상 어려운 법이지요.
항상 하는 이야기 입니다만, "누가좀 만들어 주시죠? ^^"

ps. 솔직히 한국 신무협에서 많이 볼수 있는 자유로운 초식에 싸움의 센스가 있는 협객들이 활개를 치는 무협 게임을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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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23:24 2009/09/2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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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360 pad

전부터 늘 생각했었습니다만
Windows PC에다가 XBOX360 pad 하나 있으면
Windows PC가 XBOX360을 능가하는 Super Ultra Game기가 될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 장만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묵직하니 그립감이 참 좋네요.
트리거 버튼도 쓸만하구요. 대신 십자키는 상당히 구립니다만...

어쨌든 이걸로 PC에서 game을 한번 돌려 봤습니다.
역시 전용 게임 controller가 있고 없고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전에는 PC에서 게임을 돌린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Controller를 사용해서 게임을 돌리니깐, 정말 게임기에서 게임하는 느낌입니다.

그런고로 Windows PC는 이제 Game기라고 생각하고
Game없는 mac으로 건전한 Computer 생활을 영위....
하려고 했지만 인터넷 뱅킹과 기타 ActiveX 문제로 PC를 포기할 수 없네요.
(성능도 아깝고 말이죠. 역시 PC는 PC인 겁니다. ^^)

각설하고, 게임용 패드로써 상당히 쓸만 하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어떤 게임을 하는가도 상당히 중요하겠습니다만,
아무래도 Xbox360/PC 로 나온 게임을 하기엔 상당히 편리하겠지요?

ps. 솔직히 360 무선 송수신기가 PS3에서 인식만 된다면 PS3에서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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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23:45 2009/09/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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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부터 벼르고 있던 NAS 서버 무소음화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Power의 팬소음이 싫어서 Adapter + Dc-to-DC convertor로 하고
쿨러도 없이 방열판으로만 돌아가는 Atom으로 서버를 맞추었습니다만

D945GCLF2 보드는 Chip set에 Cooler가 달려 있지요.
이게 소형인데다 상당히 고속으로 돌아서 은근히 신경 쓰이게 하는 소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Chip set cooler를 방열판으로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열판은 Zalman에서 North bridge용으로 나온 ZM-NBF47을 사용했습니다.
다만 이게 방향이 조금 애매해서 걸쇠가 있는 방향으로 끼우면 메모리를 끼울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걸쇠를 적당히 비틀고 연결부도 적당히 비틀어서 끼워야 하더군요.
덕분에 위의 그림과 같이 끼워 지긴 했습니다만... 약간 덜렁거리는 맛이 있네요. =_=

아뭏튼 덕분에 NAS 서버에 존재하는 냉각 fan은
Case에 달린 120mm fan 밖에 않남게 되었습니다만
하는 김에 이것도 Zalman의 ZM-F3로 바꾸고 저항을 달아서 RPM을 확 줄여 버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덕분에 30도에서 맴돌던 CPU 온도가 48도를 맴돌게 되었습니다만
소음이 없습니다. 없어요. 없다구요. 없단말이죠. ㅋㅋㅋ

암튼 소음이 없어진 덕분에 켜두는 것은 문제가 없는데...
전기세가 무서워서 가끔씩만 켜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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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23:23 2009/09/2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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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NAS를 만든 주요 목적중의 하나가 쓰고 있는 MAC mini의 backup 서버 운용이었습니다.
(윈도우는 SAMBA에 "sync-back" 어플로 주요 데이터만 백업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FreeNAS에서도 Timemachine 백업 서버를 운용할 수 있더군요.

그래서 설정했습니다.

참고한 자료는
http://www.junasoftware.com/blog/time-machine-osx-leopard-to-freenas.aspx
입니다.

1. 먼저 FreeNAS의 AFP 서비스를 설정하고 MAC에서 AFP서버로 연결이 잘 되는지 테스트 해봅니다.

2. MAC에서 terminal을 열고 아래 명령어를 조금 수정해서 실행 합니다.
아래 명령어는 일종의 가상 디스크 파일을 만드는 명령입니다.
hdiutil create -size 1500g -fs HFS+J -volname "Backup of server" server_0015dda324e3.sparsebundle
size 뒤에 있는 1500g는 가상 디스크의 최대 크기를 의미합니다. 필요한 정도로 맞추어야 겠지요? 기본적으로 자신의 MAC 에서 사용하는 있는 크기의 3배 이상을 잡아 줍시다.
"Backup of server"는 disk 이름입니다.
server_0015dda324e3 에서 server는 자신의 mac 머신 이름으로 바꾸시고 0015dda324e3은 역시 자신의 mac 머신의 MAC address로 바꾸어 줍니다.

3. 디스크 파일이 생성되면 AFP로 연결된 NAS의 디렉토리로 디스크 파일을 옮겨 줍니다.

4. 역시 MAC의 terminal에서 아래 명령어를 실행 시켜 줍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systempreferences TMShowUnsupportedNetworkVolumes 1
MAC이 timecapsule이 아닌 NAS에 대해 timemachine 서버가 보이도록 하는 옵션이라고 합니다.

5. MAC에서 timemachine 환경설정을 열고 디스크 바꾸기를 해보면 "Backup of server"가 보이게 됩니다. 보이면 선택해 주어야죠

6. 최초의 백업은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이상하게 속도도 상당히 느리구요. 아뭏튼 이제 설정이 되었습니다.

사실 bakcup 된 이미지를 MAC OS를 새로 깔때 적용하는 방법이 있디고 합니다만
그런 것은 필요할 때 찾아 보면 되겠지요.
 FreeNAS 쪽 로그를 보면 AFP 관련해서 protocol 에러가 상당히 나옵니다.
뒤져본 결과 아직 timemachine protocol을 완변히 구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뭐.. 그래도 아직까지 쓰는데는 별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저도 덕분에 날린줄 알고있던 파일도 하나 살리구요.

그나저나 1TB HDD NAS 입니다만 용량이 조금 아쉬워 지고 있습니다. ^^

ps. 빨리 소음을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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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16:46 2009/09/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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