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259pro 박스 개봉기

네이버 NasCafe에서 공동구매로 구매한 TS-259pro의 박스 개봉 기록 입니다.
(본래 해당 cafe에 박스 개봉기로 올린 개시물을 정리 수정해서 이쪽에 게제하는 겁니다.)
(실제로는 2월 초에 받아서 작성했었군요 ^^)

사실 이전에 아톰 ITX 보드를 이용해 작은 NAS 서버 하나를 만들어 돌리고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집에서 뚝딱거리고 만든 터라 기구적인 안정성이나 성능이 아쉬웠었습니다.

이번에 공동 구매로 좋은 NAS를 하나 장만하게 되어 기록삼아 박스 개봉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퇴근을 하고 집에 와보니 배달 되어 있더군요. 일단 충격방지를 위해 둘러 쌓여 있던 뾱뾱이를 제거한 박스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스를 개봉하니 완충제에 끼워져 있는 본제와 기타 부품 박스가 나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충제를 제거하고 박스를 연 모습입니다. 예상외로 본체의 사이즈가 굉장히 작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스 상단 커버에는 HDD를 고정하기 위한 볼트와 하드렉용 열쇠가 붙어있습니다.기타 내용물은 전원 아답터, 랜선2개, 간단한 설명서와 CD 가 있습니다.
랜선위의 하얀 태그는 펌웨어를 무료로 업글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랜선은 카테고리 5E네요. 기가빗 NAS면 카테고리 6정도가 들어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아답터는 100-240 V free볼트이구요. 출력이 12V 5A 니까 대충 60W 까지 버티겠네요.
Spec 상 full load 시에 35W 정도로 알고 있는데 대충 변환 최대 효율이 최대 출력의 절반에서 나오니깐 딱 알맞은 아답터라고 생각 되네요.
(아님 말구요 ^^. 뭐.. 잘 아는건 아니기 때문에 ^^)


아뭏튼 NAS의 외관을 이리저리 찍어 보았습니다.

분해는 AS가 아까워서 포기하고 보이는 부분 위주로 찍었습니다.

일단 정면 샷 입니다. ^^ 이쁘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NAS 특성상 구석에 박아두기 때문에 외관을 볼일은 별로 없습니다만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 있네요.

어떻게 보드 쪽을 한번 찍어 볼려고 이리저리 기울이면서 찍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악한 조명과 손떨림 덕에 상당히 흐릿합니다만 flash 메모리로 보이는 것과 방열판 더미가 보이네요.

이 부분은 뒷판으로 SATA connect 가 있는 부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oard 뒷부분으로 쿨러 팬이 보이네요.

이전에 쓰던 NAS 서버와 비교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이전 것은 NAS 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서버 지요.. ^^ (DVD-RW 까지 달았었습니다. ^^)

일단 설치는 다 하고 FTP 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먼저 점보프레임 설정을 끄고 (MTU 1500) 상황에서 약 4.5 GB 파일을 FTP로 주고 받아 보았습니다. (참고로 client 는 Mac-mini 입니다. HDD가 조금 느리지요. ^^)

upload의 경우는 40.51 MB/s 이 나옵니다.
download 경우는 34.69 MB/s 이 나오더군요.

이번엔 점보 프레임을 설정 (MTU 9000)하고 진행해 보았습니다.

Upload는 조금 빨라져서 43.96 MB/s 이구요
Download 는 역시 약간 빨라져서 36.67 MB/s 이 나옵니다.

확실히 기존에 쓰던 Freenas 보다는 튜닝이 잘 되어 있는지 빠르고 안정적인 전송 속도가 나오네요.
사이즈도 작구요.

다만 기계적인 부분을 본다면,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없에기 위해서 가끔식 고속으로 fan이 도는데 이때 팬소음이 조금 있네요.
뭐.. 그 만큰 시스템이 안정적이 된다고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만...
역시 가정집에서의 소음은 조금 거슬리네요.

다음번엔 fan less 모델을 한번 찾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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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 22:03 2010/02/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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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360 pad

전부터 늘 생각했었습니다만
Windows PC에다가 XBOX360 pad 하나 있으면
Windows PC가 XBOX360을 능가하는 Super Ultra Game기가 될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 장만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묵직하니 그립감이 참 좋네요.
트리거 버튼도 쓸만하구요. 대신 십자키는 상당히 구립니다만...

어쨌든 이걸로 PC에서 game을 한번 돌려 봤습니다.
역시 전용 게임 controller가 있고 없고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전에는 PC에서 게임을 돌린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Controller를 사용해서 게임을 돌리니깐, 정말 게임기에서 게임하는 느낌입니다.

그런고로 Windows PC는 이제 Game기라고 생각하고
Game없는 mac으로 건전한 Computer 생활을 영위....
하려고 했지만 인터넷 뱅킹과 기타 ActiveX 문제로 PC를 포기할 수 없네요.
(성능도 아깝고 말이죠. 역시 PC는 PC인 겁니다. ^^)

각설하고, 게임용 패드로써 상당히 쓸만 하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어떤 게임을 하는가도 상당히 중요하겠습니다만,
아무래도 Xbox360/PC 로 나온 게임을 하기엔 상당히 편리하겠지요?

ps. 솔직히 360 무선 송수신기가 PS3에서 인식만 된다면 PS3에서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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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23:45 2009/09/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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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서버 하나 장만

집에 PC가 2대 이상이 되고 대용량의 자료를 주고 받을 일이 많이 생기면서
공유 파일 서버가 하나 필요해 졌었습니다.

사실 인터넷 챗에서의 대화명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오래 전부터 Network Attached Storage,
즉 NAS를 하나 장만해야 겠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뭐... 결국 장만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처음 물망에 오른것은
NAS 전용 제품들인 Synology 제품들과 Qnap 제품들 이었습니다만
SAMBA, FTP, NFS, AFP, Timemachine, DLNA, Web-server 등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서버를 사려고 하니 예산을 너무 초과 하는 바람에,
결국 그냥 하나 조립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조립을 계획 했을 때는 그냥 적당한 보급형 부품들로 PC를 하나 만들까 생각했었는데 여러모로 조사하고 잘아시는 분들에게 문의해 본 결과, 저전력 제품으로 조합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선택한 부품들은

CPU, Mainboard (VGA, Gigabit Lan, etc) 가 통합된 : D945GCLF2
RAM : DDR2 1GB
HDD : WD 1TB
Power : DC-to-DC 120W 8A

들로 결정하였고, 여기에 적당한 Case를 사서 조립하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이것저것 해보다가 키보드, 마우스, 기가빗 network 환경, ODD 등을
추가하다 보니 대충 55만원 정도 들었습니다만
애초에 사려던 기능의 제품군들이 90만원대에 달하는 거에 비하면
저렴하게 들어간 것이지요.
(물론 설치와 설정등의 노가다 공임을 포함한다면 더 비쌀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조립한 자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먼저 최종 조립된 형태 입니다. 일단은 Mini-ATX case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뒷면 연결부는 이렇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아답타를 케이스 안에 때려 넣어 습니다.

아답터는 안쪽에 아래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메인보드와 DC-to-DC 보드는 이렇게 붙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Mini-ITX 형태라서 자리가 좀 많이 남습니다만, Mini-ITX case 중에선 Adapter와 HDD 2개 + ODD를 넣을만한 case가 없었습니다.

거기다 case에 120 mm FAN도 달려있어서 발열 측면에서도 좋을 것 같고 말이죠.
무소음 까지는 역시 좀 어렵더군요. 어차피 메인보드 칩셋에 쿨러가 달려있어서 말이죠. 그래도 Power supply Fan은 없어졌으니 상당히 조용한 편입니다.

그리고 이제 OS를 설치 하는 일입니다만
상당히 길고 짜증나는 삽질을 한 터라 자세한 내용은 pass...

최종적으로 USB drive embeded로 FreeNAS 7.0RC1 를 설치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i386 용 으로 HDD에 설치했다가 지금은 AMD64용으로 USB에 설치하고
Data Disk도 역시 처음에는 ZFS로 설정했다가 performance가 너무 않나와서 UFS로 새로 설정 했습니다. FreeBSD의 ZFS는 아직 실험적으로 동작한다는 말도 있더군요.
(그런데 확실히 ZFS가 설정이나 관리면에서 여러모로 편한것 같습니다.)

현재는 SAMBA와 FTP, AFP, Web-server를 설정한 상태이고
PC data의 백업을 위한 Backup 방식을 결정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요즘 전기요금이 오르는 추세라서 조금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저전력 부품으로 만들긴 했지만 최소 50W는 먹을 것 같은데...
항상 켜놓기가 조금 부담이 되어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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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23:34 2009/09/0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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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좀 바꾸었습니다.

보통 집에 있을 때, 많은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대부분 PC를 가지고 노는데 이때의 환경으로 17인치 모니터 듀얼 체제를 꽤 오랬동안 유지 하였었습니다.

대충 나타내 보면 아래와 같이 되어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 상당히 오래전 사진 입니다.
마우스 바꾼 내용은 이전 posting에서 언급 했었군요.

하여튼 상당한 변경을 가해서 아래와 같이 바꾸었습니다.

뭐.. 변화의 테마는 "원스톱 유희의 장" 이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인 큰 변화는 모니터가 바뀌고, 서브 PC가 생기고 게임기가 책상위로 올라왔다는 겁니다.

가장 기본적인 원인은 TV 튜너가 달린 모니터가 발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PC, TV, 게임기 세가지를 한 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네요.

또한 새로 추가된 서브 PC의 영향도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본적인 웹질이나 메일링 등의 작업이 서브 PC 쪽으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일단 메인 PC의 온/오프에 따라 소음에서 너무 차이가 나니 아무래도 메인 PC를 켜기가 조금 꺼려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용량의 HDD와 축적된 자료들, 빠른 성능 때문에 메인 PC를 메인 자리에서 끌어내리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아뭏튼 현 상황이 상당기간 유지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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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00:33 2009/04/1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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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Adder 마우스 구매

옛날에 마우스 파지법 이라는 내용의 posting을 한 적이 있어요.
거기서 살짝 자랑하려고 보였었던 마우스가 로지텍 MX510 이었어요.

주인을 잘못만나 상당히 혹사당했던지 한달 전부터 왼쪽 버튼이 조금씩 이상해 지는 것 같았어요. 예를 들면, 지그시 누르고 있을때 더블 클릭이나, 트리플 클릭으로 인식될 때가 종종 있었구요. 가볍게 버튼을 건드리면 달그락, 달그락 거리기도 하구요.
이리저리 조사를 해보니 마우스 버튼 중에서 어떤 것은 많이 사용하면 스위치가 내려앉아 버리는 것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고민했어요.
AS를 보내는 방법과 분해서서 스위치만 교환하는 방법, 마우스를 새로 사는 방법 중에서 한가지를 고르기로 한 거에요.

AS를 보내는 방법은 번거롭기도 하고 AS 기간이 끝났을 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포기했어요.
스위치만 교환하는 방법은 스위치를 구하기가 번거로왔어요.
결국 가장 쉽고 간편하지만 돈이 좀 드는 "새 마우스 구매"라는 방법을 사용했어요.

역시 새로 무언가를 사게되면 고민을 해야하지요.
그래서 고민했어요.
그리고 조건을 좁히기 시작했어요.
마우스 패드 문제 때문에 레이저는 제외 했어요.
마우스 반응 속도 문제 때문에 무선 마우스도 제외 했어요.
그랬더니 제일 먼저 눈에 뛰는 모델이 MX518 이었어요.
전에쓰던 MX510이랑 것보기에 상당히 비슷한 모델이었어요.
그 다음 눈에 뛰는 모델이 Death Adder 였어요. 가격도 비슷했구요.
또 고민하게 되었어요. 전에 쓰던 MX510에 굉장히 만족했었거든요.
결국 고민고민 하다가 Death Adder를 샀어요.
일단 새 모델에도 한번 도전해 보기로 한 거에요.
그리고 마우스 스위치를 구하게 되면 MX510을 고치기로 하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http://www.techwarelabs.com/reviews/peripherals/razerdeathadder/


어쨌든 Death Adder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첫 느낌은 MX510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느낌이었어요.
모양이 상당히 다르고 클릭감도 약간 무거운 듯하지만 손안에 들어오는 느낌이
MX510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아마도 크기 때문일 거에요.
계속 쥐고 사용하니깐 손에서 땀이 조금 났어요. 마우스가 약간 따뜻해요.
아마도 마우스등의 LED 때문에 약간 열이 나는 것 같아요.
원래 마우스 패드가 경질 유리라서 PadCircle을 붙여서 사용을 해요.
그런데 Death Adder의 바닥패드 모양이 특이하게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덕지덕지 붙였어요. 조금 마음에 안들어요.
클릭감은 처음에는 약간 무겁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쓰다보니 적응 했구요.
스크롤 휠은 상당히 뻑뻑한 것 같아요.
마우스의 등부분은 우레탄 코팅이 되어 있는데 MX510 처럼 벗겨질까봐 살짝 걱정이 되요.
아직 게임을 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마우스 움직임과 움직인 거리, 반응 등을 보면 상당히 좋은 마우스 인것 같아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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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22:08 2009/02/2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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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맞이 소소한 지름

1월 2일 쯤 갑작스레 PC가 부팅이 않되더군요.
그래서 일단 뜯었어요

먼저 뜯어낸 것은 평소 불안정하던 400GB HDD 였지요.
왠걸 이 HDD를 때어내도 부팅이 않되네요.
그래서 200GB HDD도 때어냈어요. 역시나 않되더군요.
그래서 500GB HDD마저 때어냈어요. 역시나 않되더군요.
ODD도 때봤어요. 역시나 부팅이 않되었어요.

이쯤 되자 슬슬 짜증이 났어요.
마침 여벌의 VGA 카드도 없었구요.
그래서 그냥 VGA와 메모리를 모두 분리해 보았어요.
정상적인 Motherboard Error beep음이 들렸어요.
VGA를 꽂았어요. 역시 정상적인 Memory Error beep 음이 들렸어요.
Memory 2개중 한개를 꽂았더니 부팅이 않되요.
혹시나 하고 꽂힌걸 빼고 나머지 한개만 꽂았더니 부팅이 되네요.

2008년 8주차 이더군요. AS를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AS 하는 방법을 잘 몰랐어요. 회사일도 바빠서 시간이나질 않았어요.
그러다가 국전에서 메모리 가격을 알아보니 2GB 2만 4천원 하더군요.
그래서 하나를 샀어요. 다시 4GB로 돌아 간거죠.

그리고 일주일 뒤 RAM을 AS 받았어요.
3개째는 장착이 되질 않았어요. 2개, 4개로만 장착이 된다고 되어 있네요.
그래서 하나를 더 사려고 용산을 갔어요.

2GB에 3만 1천원 하더군요.
1주일 사이에 가격이 30%나 올랐던 거에요.
당황했어요. 그래도 사려는 마음이 강했나봐요.
결국은 샀어요.

그래서 지금은 아래와 같이 되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나저나 Window 7 beta가 나왔네요.
메모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Vista 64를 쓰는 중이었어요.
Window 7이 Vista 보다 훨씬 좋데요.
어쩜 좋아요.

ps. 모 Site에서 "~요" 어투의 게시물을 보고 감명을 받아서 한번 해봤어요.
나름 괜찮은거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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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22:37 2009/01/1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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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PDA들..

사실 이전 post인 iPod touch를 사용해 보면서 비교 자료로 사용할려고 연출하여 찍은 사진들인데 그냥 같이 올리기는 왠지 PDA들이 아쉬워 할 것 같아서 따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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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 Sony Clie SJ30U
- Sony Clie NX60U
- Palm Tungsten-T3
- iPod Touch
- HP HX4700
입니다.

액정의 밝기는 임의 조정되어 있기 때문에 비교하시면 않됩니다.
SJ30과 NX60은 거의 퇴역한 물건이고
T3는 집안에서 독서기로 사용 중입니다.
iPod Touch는 이동시 Multimedia player로 사용 중이며
HX4700은 Main PDA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전에서 Plam Vx, Palm IIIc, Palm m505 등이 있었습니다만 처분 되었군요.
(사실 Palm Vx는 지금도 살짝 소장하고 싶어집니다.)

어쨌든 적지않은 시간동안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닌 물건 들이라 더욱더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ps. 추가로 T3가 좀 작아 보이긴 해도... 이렇게!! 커진답니다. 화면 크기는 남부럽지 않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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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16:25 2008/04/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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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집안의 Media 장비 확보 로드맵 상 Audio Receiver에 연결하는
Sound source가 하나 추가될 예정이 있었습니다.
PS3으로도 음악을 켤수 있지만 이런 방식이면
Receiver, PS3, TV 모두를 켜야되기 때문에 상당히 번거롭게 되죠
더구나 Receiver가 iPod을 지원했기 때문에 Apple의 Univeral dock을 지원하는
iPod 기기 하나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아시는 분은 알듯이 iPod shuffle이 하나 있었고 덕분에 iTune library도
꽤 정리되어 있는 상황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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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list에 오른 장비가 iPod Nano 3세대 였습니다.
그렇죠.. iPod Nano 3세대 + HP212가 초안 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HP212의 spec down등 여러가지 않좋은 소식이 들려서 급전향...

iPod Touch로 구매 방향을 변경한 것입니다.

어쨌든 급전환 것 치고 iPod의 기능은 상당히 훌륭하더군요.
거의 PDA에 근접한 성능을 보여주더라구요.

소리의 질적인 측면에서는 약간의 white noise가 있는 듯한데 막귀라 일단 패스...
PMP 기능이야 Half VGA이기 때문에 그럭저럭 쓸만하구요.
Text view 기능도 잘(?)하면 꽤 그럴 듯하구요.
주소록이나 일정 기능도 괜찮더군요. 역시 잘(?)하면 한글 입력도 되니까요.

무엇보다도 훌륭한 것은 User Interface와 휴대성 입니다.
- 일단 얇고, 작고, 가볍습니다.
- User interface도 빠릅니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PDA 보다 얇군요. 거의 Palm Vx 수준일까요?
UI의 반응은 Palm OS에 버금갈 정도로 빠릅니다. (그래도 Palm OS보다는 조금 느리지만요)

다만... 현재 쓰는 HX4700을 완전 대체하기는 힘들 군요.
역시 PDA의 다양한 어플과 기능을 모두 따라가기는 힘듭니다.

결국 상당히 위치가 애매하긴 하지만 MP3및 동영상 재생, Text Reader로 iPod touch의 기능을 제한하기로 결정하고 사용중입니다.
앞으로 애플에서 PDA를 낸다면 상당히 기대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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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16:08 2008/04/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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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q212 (아직 입니다만...)

드디어 HX4700의 후계기가 한국에 출시되는 군요.

느려터진 flash rom 덕에 속을 무던이도 썩였었지만
VGA화면과 slim한 design
WLAN, Bluetooth,CF,SD
라는 장점덕에 손에서 놓을 수 없었던 HX4700을 이제 그만 쉬게할 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근데... 돈이 없는데 우째... T_T;

http://h10010.www1.hp.com/wwpc/kr/ko/ho/WF06b/1090709-1113753-1113753-1113753-1117925-80593255-81188094.html

아직 출시하진 않았지만 기대중입니다. ^^

ps. 3월 15일 수정합니다.
출시된걸 보니 예상 사양보다 많이 떨어지는 군요.
거기다 마감도 부실한 것 같고... 암튼 많이 실망입니다.
덕분에 PDA 사려고 모은돈은 iPod Touch 사는 쪽으로...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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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5 21:56 2008/02/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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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리시버 + 스피커

빈약한 LCD TV 소리에 어딘가 늘 허전했었습니다.
그래서 벼르고 벼르던 앰프+스피커 set을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용산가서 AV 리시버 가격 물어보다가 덤핑가를 부르시는 아저씨에게 혹해서... T_T;
주저앉아 스피커 set 까지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상술에 휘말려 예상했던 제품 보다 조금 상위 모델을 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든지 합계100 이하로 맞추느라 눈물 나더군요... T_T)

암튼 그리하여 마련한 Set는

Denon 1708 AV receiver + Jamo S406 5.1 입니다.

원래 예상 모델은
Denon 1508 AV receiver + Jamo E370 PDD 였습니다.

암튼 질렀으니 잘 써봐야지요.
해서 대충 꾸며 본게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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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아직 정리 중이라서 "메롱"한 상태 입니다.
Center와 rear speaker가 좀 작은게 아쉽네요.
소리자체는... 제가 막귀라서... 일단 TV speaker 보다는 좋습니다.

다만 좀 애매한게 Denon 1708 AV receiver가 HDMI로 영상/소리를 받으면 영상은 upscaling 해주는데 소리는 Bypass 한다는 점입니다.
글자 그대로 Bypass 입니다. Speaker로의 Bypass가 아니라 HDMI 출력 port로의 Bypass 더군요. T_T;
덕분에 PS3에서 영상만 HDMI로 뽑고 소리는 광단자로 뽑아서 Receiver로 집어 넣도록 하였습니다.
사실 PS3 자체가 영상 upscaling이 잘되서 별 필요가 없습니다만...
덕분에 linear PCM은 물건너 갔습니다.

황당해서 오디오 관련 Site 게시물에서 Denon 1708 설명을 뒤져 보니 정말 절묘한 문구를 집어 넣었더군요. (이건 뭐 직접 보시는 게...)

암튼 HDMI 입력 차세대 오디오 신호도 처리하려면 Denon 같은 경우는 100만원을 넘어가는 2808을 장만해야 하니 결국 포기... (Onkyo 605란 대안도 있지만 물량도 없고 가격도 메롱해서.. ^^)

어쨌든 나름 7.1 Ch receiver에 Bi-Amping 기능도 있고 해서 이런저런 기능을 건드려 보면서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더 나아가면 "없는 형편에 돈지랄"이 될거 같다는 위기감이 한몫한 것이죠. ^^

그나저나 실제 청음에선
MP3를 틀어봐도 그냥 TV에서 나는 소리와 다른 소리가 나는 것에 감동.
DVD를 보면서 돌비니 DTS니 하는 것으로 소리를 들어보니 또 감동.
PS3 게임을 5.1 Ch 서라운드로 하니 이것 또 감동.
(사실 이게 주 목적이긴 했습니다. ^^)

소리가 다르면 느낌도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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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00:53 2008/02/1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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