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무협이란 것을 게임화 하려는 시도는 상당히 많이 있었다만 아무래도 non-targeting 게임이 되면 유저 control이 게임의 난이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쳐야 겠다고 생각이 된다. 그렇다면 이제 문제는 무협적인 요소를 유저 control에 어떻게 녹일 것인가 라는 것이 될 것이고, 이는 바로 게임을 구상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협에서의 전투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간단히 뽑아 본다면 내공 - 속성: 최대량, 회복량, 진기를 다 소모했을 때의 반응 초식 - 속성: 공격의 방향, 거리, 방식 등등 보법 - 속성: 자세의 변화, 움직임 등등
일 것이고, 이것들을 엮어보면 아래와 같이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내공 일종의 상태로서 각 캐릭터는 내공을 가지고 있으며 초식이나 보법을 시전하면 해당 초식이나 보법의 난이도에 따라 일정량(물론 어려운 기술일수록 많이 소모 하겠죠?)을 소모한다. 소모된 내공은 일정시간에 일정량씩 증가하며 증가 속도는 내공의 종류와 다른 동작, 혹은 외부 기물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내공은 가용량을 초과 사용할 경우에 대한 패널티가 있으며 보통 가용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고, 내공 회복 속도가 느려지고, 생명력이 일부 깍이게 된다. 공격을 받을 경우 내공의 호신강기 부분이 소모되며, 내공이 소모되거나 내공 가용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기도 한다.
초식 일종의 시퀀스로서 손이나 다리, 무기를 지정된 방향이나 형태로 움직이는 순서를 나타낸다. 배우거나(미리 만들어져 있는 시퀀스- 무공서적을 습득 배워서 사용) 만들어서(연공실에서 별도의 초식 시퀀스 제작 UI를 통해 생성) 사용할 수 있다. 초식 시퀀스의 길이나 공격 반경, 공격범위, 공격력, 강기 유무, 유효시간에 따라 소모되는 내공의 량에 차이가 있다. 예) 전방에서 무기를 원을 그리며 회전 - 가까운 공격 반경, 넓은 공격범위, 낮은 공격력, 무기 타격, 긴 유효시간 -> 그려진 회전에 유효시간 있음 - 방어기술 ?? 예2) 주먹으로 원거리 가격 - 먼 공격반경, 좁은 공격범위, 높은 공격력, 강기 공격, 짧은 유효시간 --> 백보신권?? ^^ 예3) 유저가 직접 만들자. 약약강중 위 아래 좌 우 손손발발 (뭐 어쨌든.. ^^)
보법 역시 일종의 시퀀스로서 캐릭터의 이동이나 방향 등을 지정된 순서대로 움직여 준다. 초식과 유사하게 배우거나 만들어 사용가능하며 시퀀스의 길이나, 이동거리, 이동속도, 이동시간, 수직이동 거리, 기척의 정도에 따라 소모되는 내공의 량에 차이가 있다. 예) 좌 1보(고속), 전진 3보(고속), 우회전 예2) 점프(공중) 전진2보, 착지(지상), 우 1보, 좌회전, 좌 1보
이상의 방법에서 각 초식이나 보법이 시전될 경우 하나의 초식/보법이 최대 5초 이상 소모되지 않도록 구성한다. 물론 당연히 기본 공격이나 기본 이동도 가능해야 한다. 즉 초식이나 보법이 전투에서 담당하는 역할은연속이동이나 연속 공격, 혹은 강기 공격을 고속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데 있다. (잘 만들면 다굴 당하게 될때 전체 공격을 가하던가, 1명을 강하게 공격하고 포위를 돌파 한다던가 할 수 있겠다.)
결국 전투의 양상은 정해진 보법과 초식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목표에 타격을 주는 것이 되며 초식의 구조나 보법의 구조에 따라 승패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며 특정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초식/보법을 사용하는 쪽이 유리해 지게 된다. 물론 동체 시력과 control이 화경의 경지에 달한 유저는 그냥 초식과 보법이 없이 control 하여 전투에 임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근데 사실 일반적으로 보이는 물체는 3차원 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비교의 대상으로 전달한 자료는 2차원 이라는데 조금 어폐가 있었다.
그래서 또 한번 생각해 보았다.
간단한 2차원 그림을 그리고, 그려진 그림이 3차원 물체의 어느 방향에서 본 것인지를 추가로 입력해 주는 것이다.
Direct draw 에는 간단히 손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거나 사진을 올리고 해당 검색 부분을 표시하는 기능 정도가 있으면 되겠고 Cube 부분은 가운데의 3D-cube부분을 3차원 적으로 회전 시키면서 검색할 물체와 방향을 일치 시킬 수 있도록 하면 되겠다.
이때 Cube 부분에서 어디가 위쪽이고 어디가 앞쪽인지는 미리 정의되어야 함은 당연한 소리임은 말할 것도 없다. 결과적으로 3D modeling된 DB의 자료를 주어진 perspective 로 투영한 후 그 결과 이미지를 주어진 검색 이미지와 비교하여 검색 결과를 추출하면 되겠다.
사실 수많은 3D 모델의 투영이미지를 생성하여 비교하는 것이 진짜 어려운 부분일 텐데 이렇게 어려운 부분은 검색 DB 제작 전문가 분들 께서 알아서 만들어 주지않을까?
어쨌든 언어적인 검색은 요즘 열심히 개발되고 있는 자연어 검색기능이 완성되면 더 발달할 일이 없겠지만, 영상 검색이나, 물체 검색 기능은 아직 멀고도 멀었으니...
어느날 이었어요. 뜬금없이 "쿠로"라는 PDP TV에 대한 리뷰를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LCD TV와의 비교에 대한 것도 보게 되었어요.
최신 LCD TV의 경우 광원을 localization 하여 밝기를 dynamic 하게 조절하고 빛샘 현상도 줄이고 전기 소모도 줄인다고 알게 되었어요. 그래도 역시 localization의 한계로 밝은 선이나 점이 검정 바탕에서 보일때는 미세하게 halo 현상이 보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상상해 보았어요.
LCD의 각 Pixel에 dedicate 하게 광원이 존재하면 어떨지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미세한 광원은 어떻게 만들지를 생각해 보았어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PDP 패널과 LCD 패널을 접합하는 거에요. PDP 패널의 각 pixel은 LCD 패널의 각 pixel에 대한 광원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PDP 패널에서는 단순 백색광의 밝기만 조절하고 LCD 패널에서는 색상만 조정해 주는 거에요. 물론 당연히 전달되는 영상신호를 밝기 신호와 색상신호로 분리해서 전달해 주는 부분이 필요하겠죠. 사실 이미 일부 영상신호들은 이런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뭏튼 이렇게 구현한다면 halo 현상은 없어질 거에요.
그렇지만!! 생각해 보니 이런 방식은 오히려 LCD와 PDP의 단점들을 모아놓은 방식이 되어 버려요. PDP를 광원으로 쓰다보니 당연히 전력소모가 증가할 것이구요. 번쩍임 때문에 눈도 아플 것이구요. LCD를 사용하기 때문에 반응속도도 느리고, 시야각 문제도 있고, 색 재현성도 떨어지겠군요.
결국 단순히 점 광원을 만들 방법에 대한 상상으로 끝나네요. 지금것은 만들어 주실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가끔씩 자동차를 타고 길을 가다보면 Navigator 의 길안내 기능이 2%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네비라는 것이 A라는 출발점에서 B라는 목적지점으로 가는 길을 안내해 줌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는 단순히 도로의 거리와 도로의 크기가 아니라 도로에 있는 신호등의 수, 신호등의 신호 간격, 해당 도로를 사용하는 차량의 수, 해당 도로의 최고 속도, 좌/우회전의 횟수 등등에 의한 실제 소요 시간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도로의 실제 거리와 크기가 아닌 다른 항목들은 단순히 정량화 하기 상당히 애매하다는 것이 아마도 이러한 정보가 현재의 네비게이션에 반영되지 않는 이유일 듯 싶습니다. 특히 해당 도로를 사용하는 차량의 수는 도로의 이용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portion을 차지하면서도 정량화 하기 극히 애매한 factor라는 겁니다.
그래서 "해당 도로를 사용하는 차량의 수"라는 것을 어떻게 정량화 할 수 있을까 잠깐 고민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해당 도로를 사용하는 차량의 수"라는 것은 "시간"이라는 변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에 다다랐습니다. (중간 과정은 묻지 말아주세요~) 그렇다면 "해당 도로를 사용하는 차량의 수"를 시간에 대해 정량화 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역시 잠깐 고민해 봤습니다. 있겠더군요. 연역적인 방법이 아니라 귀납적인 방법을 통해 정량화를 하는 겁니다. 즉, DB를 작성해서 산포를 측정하는 겁니다.
간단히 시스템을 말하자면 누군가가 A에서 B로 가는 길을 갑니다. 일단 시간에 따른 차량 정보가 없으니 최단거리나 기타 기존 네비 알고리즘으로 길을 찾아 갑니다. 그래서 A에서 B로 가는 길에 대한 시간 정보가 나오게 되면 이를 DB에 등록합니다. 다른 누군가가 A'에서 B'으로 가는 길을 갑니다. 역시 A'에서 B'으로 가는 길에 대한 시간 정보가 나오게 되면 이를 DB에 등록합니다. 이러한 식으로 A 유사지점에서 B유사지점 까지의 도로이용에 대한 각 시간별 각 도로구간별 정보가 수집되게 되면 이를 바탕으로 해당 시간에서의 최적 도로 선택방식을 산출할 수 있게 됩니다. (말이야 쉽지만 쉽지는 않겠지요 @_@)
즉, 시간별, 요일별, 월별 등등으로 특정 도로 구간에 대한 가중치를 주어 시간을 고려한 최단 거리를 산출하게 되는 겁니다.
물론 DB를 각 네비별로 따로 가지고 있을 수 없으니 DB 서버와 네비간의 양뱡향 통신이 지원되야 하고, 개인이 이동한 내역을 DB에 저장한다는 것은 개인 정보 유출과 관련해 논란이 있겠습니다.
양뱡향 통신이야 요즘 발달하는 무선 데이타 통신으로 처리하면 될터이고, 개인 정보 문제는 db 등록 정보를 제한하는 방법이나, 최단거리 순위 site 운용, 최단거리 등록 이벤트 등을 통한 사용자 활동을 유도하는 쪽으로 해결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뭏튼 출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꽉꽉 막히는 도로로 길안내를 하는 네비를 보고 한숨한번 쉬어 줍시다.
그나저나 A-B-C 라는 도로가 막혀서 A-B'-C라는 도로를 안내하게 되면 다시 A-B-C가 막히지 않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테니 다시 A-B-C라는 도로를 안내하게 되고 그러면 다시 A-B-C가 막히게 되니 다시 A-B'-C를 안내하게 되고.....
워~ 다른차 따라가려면 adhoc 모드나 서버에 현재 위치를 올리는 기능이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adhoc은 고속에서 지원되기 힘들테고, 서버에 현재 위치 올리는 기능은 개인정보 침해의 우려가 있어서 조금 어려울듯 합니다만..
만든다면 만들수도 있는 부분이겠네요. 님도 특허 ㄱㄱ~~
가끔씩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노트북에 있는 자료를 다른 노트북으로 옮기거나 데스크탑 PC로 옮겨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network 설정이 되어 있다면 network으로 옮기 겠지만 랜선이란게 항상 노트북과 같이 다니는 것도 아니고... 결국 USB 저장매체 하나 구해서 옮기게 됩니다.
즉, 노트북 HDD에 있는 자료를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노트북을 열고 노트북을 켜고 USB 저장매체 등등을 연결하고 복사한다음 다시 노트북을 꺼야 되더군요.
그렇습니다. 켜고 꺼야 된다는 귀찮음!! 이 있더군요. 가끔은 USB 저장매체 찾느라 급한 시간을 소모하는 경우도 있고 말이죠.
그래서 또 않되는 머리를 좀 굴려 보았습니다.
노트북에 flash 저장 매체를 내장하고 이것을 노트북에 이동형 저장매체로 인식하게 하는 겁니다.
노트북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는 그냥 꽃혀 있는 이동형 저장매체 드라이브가 하나 있는 거고 노트북이 꺼져 있는 상태에서 다른 USB 호스트 기기에 연결하면 노트북에서 쓰던 이동형 저장매체 드라이브가 해당 기기에 이동형 저장매체로 붙는 겁니다.
그렇다면 USB 호스트 기기에서 노트북으로 파일을 옮길때는 따로 노트북을 켤 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냥 USB cable 하나 연결하면 되는 겁니다. 아예 USB connector 까지 노트북에 내장하면... 대형(용량 말고 크기가 말이죠.) USB 메모리가 하나 생기게 되는 거군요.
사실 노트북에 있는 자료를 다른 USB 호스트 기기에 옮기는 경우보다는 USB 클라이언트 기기에 복사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만, 뭐 어떻습니까? 요즘은 점점 USB 호스트 지원하는 이동형 기기도 많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노트북에 클라이언트 기능을 추가한다는 생각을 확장하다 보면.. 노트북의 DVD drive를 다른 host에 붙여서 노트북 자체를 하나의 외장형 DVD drive처럼 쓴다던가 노트북의 LCD를 다른 host에 붙여서 노트북 자체를 하나의 LCD 모니터로 쓴다던가 노트북의 HDD를 다른 host에 붙여서 노트북 자체를 하나의 외장형 HDD로 쓴다던가 노트북의 키보드를 다른 host에 붙여서 노트북 자체를 하나의 키보드로 쓴다던가 노트북의 터치패드를 다른 host에 붙여서 노트북 자체를 하나의 터치패드로 쓴다던가 노트북의 메모리를 다른 host에 붙여서 노트북 자체를 하나의 외장 메모리로 쓴다던가 노트북의 VGA를 다른 host에 붙여서 노트북 자체를 하나의 외장 VGA + 모니터로 쓴다던가
필터가 맛이 간 것입니다. 물론 새필터를 사면 해결 될 테지만, 이게 웃긴게 먼지통과 거름망이 필터 앞에 있습니다만 먼지통에는 먼지가 거의 안모이더군요. 죄다 필터에 들러 붙습니다. 그리고선 필터 교체해 달라고 앵앵 거립니다. 청소기 구입할때 준 필터로 교체했습니다만 한달도 되지 않아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놈의 청소기는 애초에 덩어리 큰 쓰레기만 빨아들이도록 되어 있나봅니다. 미세먼지 따위는 먼지통에 걸러질 생각을 않하더군요 먼지통 꼬라지를 보아하니 원심분리법을 사용하게 되어 있는 듯한데 좀 어줍잖은 구조인가 봅니다.
각설하고, 새로운 청소기를 찾아 봤습니다. 상당히 종류가 다양하더군요 크게 카테고리를 나눠 보면
때는 조용한 토요일 오후. 나가기 위해 주섬주섬 옷을 껴입는다. 이제 모든 준비는 다 갖추어 지고 문까지 한걸음이 남은 이때 바닥에 왠 희끄무레한 것을 발견
다리는 6이요 더듬이는 2인 무언가를 발견 아니 더듬이가 반대편에는 3개가 있네?
평소에도 유난히 호기심이 많은 "익슬"씨 여기서 더 참지 못하고 다시 PC앞에 앉음 자랑스럽게 구글 화면을 펼치고 검색 시작. 일단 검색어 "벌레" ( -_-) 잠깐의 고민 후 "더듬이" 추가 ..( -_-) 또 잠깐의 고민 후 "회흑색" 추가 ...( -_-) 또또 잠깐의 고민 후 "꼬리에 더듬이" 추가 ....( -_-) ....
될 턱이 있냐!!!
어떤 동물이나 곤충, 식물을 검색하는 데 있어서 키워드 검색의 한계를 절실히 느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크로키 이미지를 통해 유사한 사진을 검색해 내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인생은 유한하고, 가용한 시간도 유한하니 이걸로 돈벌어 잡수실 어떤 분이 제발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
가뜩이나 전자기기가 많은 이 시대에 컴퓨터나 기타 전자기기들이 폐쇄된 방에서 뿜어내는 열기가 상당함은 전자기기를 좀 써본 사람이면 다 아는 바이다.
그런 의미에서 방열판겸 가습기를 만들면 어떨까?
최초의 생각은 노트북 발열구에서의 열기를 손가락으로 느끼면서 끄집어져 나왔다. "발열구에 연결하는 형식으로 작은 가습기는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 간단한 물그릇과 발열구에서 나오는 바람에 수증기를 내뿜을 종이날개가 달린 모양인 형태이다. (간단한 무동력 가습기를 참고해 보자.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그 다음 이어지는 생각은 컴퓨터 발열판의 heat pipe를 연장해서 컴퓨터 외부에 작은 가습기에 열기를 전하는 방식. (물론 컴퓨터의 발열 배기구에 pipe를 달아 가습기로 연결시키는 방법도 생각 했었다.)
뭐 어차피 남는 열 아닌가? 물 그릇을 두어 전자파도 막는 다는데 가습기용 물통또한 그 대체가 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