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르 취향 (SF)이 맞아 떨어졌고,
실시간으로 돌려보는 지구본에서의 전략 운용 부분과
전투시의 전술운용 부분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한동안 신나게 즐겼던 게임이었습니다.
하옇튼 최근에 출시되었던 X-com : After light 를 steam으로 구매하면서
옛날에 했던 게임도 왠지 다시 찾아서 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뒤졌습니다. 한국 steam 계정에선 발견을 못했지요.
근데 작년말의 steam holyday sale 기간에 미국 steam의 할인 리스트와 한국 steam의 할인 리스트가 다른 것을 발견하고 미국 steam 리스트를 확인하는 방법을 배웠답니다.
그리곤 아무생각 없이 뒤졌더니...
떡하니 X-com : complete pack 이 $14.99 로 올라와 있더군요..
리스트를 보니
X-com ; Apocalypse (시리즈 3번째 작품이지요)
X-com : Enforcer
X-com : Intercepter
X-com : Terror from the deep (시리즈 2번째.)
X-com : UFO defense (시리즈 첫번째)
옳타구나 하고 로긴해서 열심히 장바구니에 담고 "결재" "결재" "결재" "결재"...했습니다만...
미국 리스트 게임은 국내 신용카드론 결재가 않되더군요.
덕분에 눈물을 흘리면서 꼼수를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고...
그러던 와중에... 몇일전에 보니
한국 steam 리스트에 X-com :complete pack weekend sale 이 떻네요.
그것도 무려 $2에 말이죠.
네.. 2달러 입니다. @_@
뭐 있겠습니까? 그냥 질렀습니다. ^o^
지금은 그냥 steam 게임 리스트에 있는 X-com 시리즈를 보면서 흐뭇해 하고 있습니다. ^^
ps. 이제 제 게임 인생에 한 획을 그은 게임들만 더 찾으면 되겠네요.
대충 꼽아보면
Rampage
Noth and South
Master of Magic (이 게임이 군대갈 결심을 확고히 해준 게임 입지요..)
Magic the gathering
ps2. 그나저나 한국 steam에는 문명 시리즈도 없네요. 흐음..
Posted by exst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