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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이 바뀐다고 합니다.

바뀌는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발명과 창조와 창작을 고무하고 격려하는 의미에서의 저작권법이 아닌 통제와 제재, 돈을 버는 도구로서의 저작권법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물론, 정확히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하고 조치를 취해도 되지만
제가  blog를 전업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취미생활의 일부로서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세한 분석이나 조사는 전문가들이나 이해 당사자, 관심있는 분들에게 맏기도록 하고, 일단은 외부에서 그림이나 기타 자료를 복사해온 대부분의 게시물을 감추기로 결정 했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애니의 그림이나 게임의 그림등은 해당 제작사의 홈페이지에서 공개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그림을 사용하도록 하며 해당 그림의 원본 위치를 반드시 표시하도록 하여 되도록 제작자들의 작품을 홍보하는데 도움을 주어 제작사의 창작의지를 고무시키는데 나름 도움이 되고자 했었습니다만, 소문으로 미루어 볼때 저작권을 관리하시는 높은 분들과는 무언가 생각이 좀 다르지 않나 생각이 되어 사실은 몸을 보신하는 의미에서 앞에서 말했듯이 상당수의 게시물을 감추기로 하였습니다. ^^

어쨌든 소문의 진위는 시간이 지나면 확인될 일이고,
개정되는 저작권법이 진실로 창조, 창작자의 의지를 고무시키는지, 혹은 또다른 수입원이자 세금원이 될 것인지도 시간이 지나면 확인될 것입니다.

저같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그 진행을 잘 주시하면서 다음 국민의 권리를 잘 사용하여 과오를 바로잡고, 과오의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처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 정도가 되겠군요. 뭐 더 많은 일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원래 소수의 개인은 권력이나 무력에 약하기 마련이지요. 다수가 된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

뭐.. 그래도 나름 민주주의 국가이니 누가 평생 권력을 잡고 있겠습니까?
사족을 하나 더 달자면, 책임있는 사람이 저지른 잘못에 의해 발생한 손해는 제발 그 사람의 주머니를 털어서 메꾸었스면 좋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하면서 고개 한번 꾸벅하고 돌아서서 떵떵 거리고 사는거 보면 배가 좀 심하게 아파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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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22:36 2009/06/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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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공원 연못 분수대

늘 그렇지만 역시나 좀 지난 사진 입니다.

이번엔 관악산 연못에 있는 분수대지요.

사실은 산에서 찍었다고 하기 민망한게...
관악산 공원 입구에서 들어가자마자 평지를 한 20~30분 걸어가면 나옵니다.

애초에 연못에 분수가 있는 줄도 모르고 갔던 거지요.

가서 보니 나무사이로 햇살이 물안개로 내리쬐는 것이 "보기 좋다"란 생각이 들어서 찍었던 것 입니다. 실제로 보면 안개분수가 감당않될 정도로 물안개를 만들어 냅니다.
분수 근처에 가면 시원해 지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시 카메라의 ISO를 3200로 해놓은걸 모르고 그냥 찍어대서 사진에 노이즈가 좀 있습니다.

아래는 같은 장면이지만 셔터스피드를 좀더 올려 보았습니다.
그렇지요...
물 흐르는 사진을 보면 늘 저질러 보고 싶어지는 "셔터조절 놀이"인 것입니다.
물줄기를 조금 멀리서 잡다보니 물이 잘 않보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땡겨 보았습니다.
그리고 늘 하던 멘트한번 날려봅니다.
"물이란 보석의 일종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악산을 제대로 올라가보진 않고 연못까지만 갔다 왔습니다.
예상외로 도로도 잘 되어있고 산이라기 보다는 공원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사실 지나가나가 청솔모도 발견해서 사진을 좀 박았습니다만 ISO3200의 노이즈에 좌절했습니다. (덕분에 이때 찍은 사진 중에 건진게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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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21:52 2009/06/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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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공원, 봄

벌써 봄도 절반이 지나 버렸습니다.

이전에 posting 했던 게시물에선 봄이 되기전 겨울 끝무렵의 보라매 공원이 찍혔었지요.

얼마전에 다시 가보니 분위기가 너무도 달라 졌더라구요.
그래서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면서 몇장 찍어 왔습니다.

역시나 제일 먼저 올리는 사진은 이전 posting에서와 유사한 구도로 보라매 공원 운동장을 찍은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에 갔을 때 찍었던 운동장 옆의 호수가 이제 물이 가득 차 있더라구요.
더 놀라운 건 "음악분수" 라는 겁니다.
음악과 같이 물줄기가 춤을 추더라구요. (살짝 감동받았습니다.)

아래는 음악분수의 사진과 (무려) 동영상이 있습니다.
그렇죠... "이제는 동영상 입니다"

분수의 물줄기가 묘하게 "하트"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군무 같이 보이더군요. (맞는 건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이장면과 아래 장면은 백조가 날개를 흔드는 느낌이 들더군요.
(좀 오버하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이 장면들을 짧게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사진 촬영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거울같이 잔잔한 수면 사진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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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13:38 2009/05/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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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nk, No scanner"

모 Site에서 잠깐 본적이 있었습니다만 뭔소린가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어쩌다가 HP PSC 1315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InkJet Printer와 Scanner가 같이 있는 복합기 입지요.

기본 InkJet Printing 기능은 기본에 Scanner도 같이 달려 있어서
무려 복사기!! 기능도 한다고 합니다.

처음에야 물론 잘 동작합니다.
프린터도 잘되고, Scanner도 잘 되고.

그런데 어느날 프린터 잉크가 떨어졌습니다.
사실 떨어진지 아닌진 모르겠습니다. 그냥 잉크 카트리지 점검 표시등이 깜빡거리더군요.
혹자는 모 잉크 카트리지 제조회사가 카트리지를 판매하기 위해 카트리지에 시간체크 기능이나 용량 체크 기능을 넣어 두었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아뭏튼 잉크 카트리지 점검 표시등이 깜빡 깜빡 하길래 그러려니 했습니다.
뭐 당장 출력할 일도 없으니깐요.

그러다가 새벽에 급하게 Scan 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복합기"를 켰습니다. 뭐 프린터야 잉크가 없으니 생각도 하지않고 있었고, 스캐너를 쓸 계획 이었죠.

이쯤에서 "스캐너"가 뭔지를 집고 가볼까요?
"스캐너"는 종이에 기록된 그림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장치 입니다.
네... "스캐너"를 동작시키는 데는 "잉크"따위는 "전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잉크"따위는 "절대로" 필요 없는 동작이기 때문에 "잉크 카트리지"와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게 "당연하다" 겠죠?

이게 당연하지 않은 상황이 있다는 겁니다.

"HP PSC 1315 복합기는 잉크 카트리지에 문제가 있으면 복합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물론 다른 "HP"사의 복합기를 써보지 않았지만 "아마도"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으니 "HP에서 만든 모든 복합기는 잉크 카트리지에 문제가 있으면 동작이 않될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 라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참으로 "어이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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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13:20 2009/05/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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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공원

이미 봄도 중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사진을 찍으면 한두달 잘 묵혔다가 끄집어 냅니다.

겨울의 끝무렵 쯤 보라매 공원을 찾아가 봤습니다.

순수하게 산책 및 사진 찍기가 목표 였습니다.
덕분에 삼각대도 준비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찍었습니다.

늘 하듯이 대비 사진을 먼저 찍어 봤습니다.
이번엔 구도에서 지평선의 영향에 대한 대비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먼저 지평선을 화면의 중앙 보다 높게 잡아 보았습니다.
일단 지상이 넓게 펼쳐져 보이고 멀리 아파트가 보입니다.
(아시다 시피 화각은 선호하는 "약간 광각"으로 찍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번에는 지평선을 화면의 중앙보다 아랫쪽에 두고 찍어 봤습니다.
아쉽게도 편광필터가 없기때문에 하늘색이 매우 구리게 나옵니다.
어쨌든 넓은 하늘이 보이고 멀리 아파트가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교해 보면 가장 먼져 느껴지는 게 어떤 건가요?
저 같은 경우는 하늘이 넓은 사진에서는 아파트가 작아 보이는게 가장 먼저 느껴집니다.
아울러 하늘이 넓은 사진은 역시 하늘 때문인지 아파트가 어두워 보이네요.

뭐 그렇다는 것이고....

이것 저것 찍은 사진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몇점 올려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사진은 선호하는 구도인 나무가지 뒤에서 좌우 대칭으로 기둥(나무)가 있고 멀리 건물이 비대칭으로 있으면서 하늘이 많이 보이는 구도입니다.
(이제 마음에 드는 사진 나오면 무조건 좋아하는 구도라고 우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직 찍을 때의 목적은 완전히 해를 등지고 찍었을 때의 사진을 보고 싶었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아직 조명의 위치에 따른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가 산 뒤로 넘어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약간 어스름 한 상황에서 삼각대의 힘을 빌어 잔잔한 물의 표면을 찍어 보고 싶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는 거의 지고 있는 상황이고 가로등도 켜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역시 삼각대와 ISO의 힘을 빌어 찍은 사진 입니다.
어두워지면 ISO를 높여서 사진을 찍고 싶은 욕망을 참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막상 찍고 나면 자글거리는 노이즈가 눈에 거슬려서 후회를 하게 됩니다.
이런건 기술의 발전으로 해결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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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01:04 2009/04/1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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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번

역시나 좀 지난 이야기 입니다.

고속터미널 역에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놀다보니 몹시도 배가 출출해진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끼니를 때우고자 지하철과 연결된 모 백화점 지하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어디선가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출출하던 차에 냄새에 끌려 가보니 사람들이 줄줄이 기다리면서 묘하게 생긴 빵을 하나씩.. 아니 여러개씩 사가는 겁니다.

이건 "맛있는 먹을거리"라는 것이 직감적으로 (직감적일 것 까지야.. =_=)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따라서 줄에 참가하여 구입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거더군요.

위에 갈색 부분은 약간 바삭거리면서 달달한 커피맛이 나는 쿠키 같습니다.
그 아래는 빵이 있는데 빵 사이가 비어 있으며 비어 있는 곳에서 고소한 버터향과 짭짤한 맛이 느껴지는 겁니다.

정신 없이 먹었습니다. 너무너무x1000000 맛있더군요.
달달하면서 짭짤하면서 고소한  것이 잘 조화를 이룬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나중에 배가 좀 부를 때 와서 먹을 때는 처음과 같은 느낌이 나진 않았습니다. ^^
뭐 맛이 있긴 있습니다만... 처음에 먹을 때 처럼 쓰러질 듯이 맛있는 느낌은 나지 않더라구요. (역시나 배가 고팠던게 상당한 상승효과를 낸 듯 합니다.)

어쨌든 요즘에는 이런 빵이 상당히 늘어난 것 같습니다.

"모카 번" 이니 "헤이즐넛 번" 이니 "XX 번"이라는 이름으로 많이들 나오더군요.
그래서 몇번 먹어 봤습니다만 역시 위의 "카페 번"이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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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00:48 2009/04/1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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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 놀이

번들 렌즈를 가지고 있어요.
그렇게 좋은 렌즈는 아니지만 18mm 부터 55mm 까지의 화각을 가지고 있어요.
어설프지만 광각 기분도 낼 수 있어 좋아요.

광각으로 찍으면 한 화면에 많은 정보를 잡아둘 수 있어요.
화면의 외곡이 조금 생기지만, 이 외곡이 오히려 소실점을 강조해 주는 것 같아요.
공간이 넓어 보이기 때문에 구도에 따라서 여유롭고 한가로운 느낌도 들어요.

꽉 들어찬 정보, 넓은 공간의 한가로움, 묘하게 휘어지면서 집중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각이에요.

정보의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서 찍어 보았어요.
중앙에 대해 미묘하게 휘어지면서 집중 되는게 묘한 집중감을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휘어짐에 의해 부풀려진 공간속의 다양한 정보들이 화면을 꽉 채우는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간감을 느껴보기 위해 찍어 보았어요.
마침 역광이라서 주변의 건물들이 모두 그림자로 숨어버려서 공간감이 더욱 부각 되는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경이 날라가니 너무 허전 했어요. 그래서 배경을 살려보려고 애를 써 보았어요.
비네팅 현상이  조금 발생했지만 나름 아늑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사족을 붙인 감상들은 모두 저의 개인적인 감상들 이에요.
그리고 저는 전문적인 사진사도 아니구, 화각에 대한 특징을 공부하지도 않았어요.
그러니 광각에 대한 공간감 어쩌구는 그냥 한 개인의 작은 감상정도로 이해해 주세요.
아직 기술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많이 부족해요. 좀더 노력할 거에요.
참고로 첨부된 사진은 당연히  후보정 된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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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23:34 2009/02/0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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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놀이

사진기를 가지고 많이 하는 놀이 중의 하나인 셔터 놀이예요.
셔터스피드를 가지고 노는 놀이이기 때문에 광량이 좀 되어야 해요.
삼각대가 있다면 조금 어두운 데서 놀아도 되요.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피사체는 역시나 형태가 자유자재로 변하는 액체, 물이에요.

먼저 셔터를 느리게 해서 찍어 보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셔터를 빠르게 해서 찍어 보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은 피사체를 찍어도 그 연속적인 모습과 순간적인 모습을 따로 잡을 수 있어요.

"짧은 시간을 두고 보면 단순히 물이지만 긴 시간을 두고 보면 흐름이 보여요."
와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도 있어요.

"짧은 시간을 두고 보면 고정된 물이지만 긴 시간을 두고 보면 흐르는 물이 보여요.
사물의 본질을 보려면 시간이 필요해요"라고 말을 만들 수도 있어요.

그나저나 찰나의 모습이란 건 참 아름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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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23:21 2009/02/0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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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오늘 부터 시작인 겁니다.

이미 몬헌 Portable 2ndG를 250시간 넘긴 시점에서 참으로 적절한 오베 타이밍인겁니다.

그래서  해봤습니다.

조작이 뭥미!!!!
키보드로 하니 정말 난해 하더군요..
버튼 배치하며 동시 입력 문제도 있고...

그래서 집에 남아 도는 PS3용 컨트롤러를 어떻게든 PC에 붙여 보려고 뒤져보았습니다.
역시나 방법이 있더군요.

USB 유선과 블루투스 연결법이 있는데 일단 블루투스는 EDR 2.0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동글이 필요해서 패스 하고 USB 연결을 해봤습니다.

뭐... 별거 없더군요.

일단 PS3 controller를 usb 로 PC에 연결하고,

http://news.filefront.com/how-to-use-a-ps3-controller-on-a-pc/

여기서 archive 받아서 압축풀고 안에 있는
"ps3sixaxis_en.exe" 를 실행하면 command 창이 잠깐 뜹니다.
그때 PS3 controller의 PS 버튼을 막 눌러 줍니다.
그후 command 창이 닫히면 제어판으로 가서 게임컨트롤러 항목을 보시면
PLAYSTATION(R)3 Controller가 있습니다.
속성으로 가셔서 버튼들이 동작하는 것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처음에 "ps3sixaxis_en.exe" 실행 시킬때는 command 창이 너무 빨리 닫히더군요.
그래서 압축파일에 같이 있던 "libusb-win32-filter-bin-0.1.10.1.exe"를 한번 실행해서
설치해 주고 다시 "ps3sixaxis_en.exe"를 실행하니 command 창이 적절히 오래 뜨더군요.
사실 libusb를 설치 않한 상태에서는 PS3 controller를 제대로 인식 못하는 느낌입니다.
이후 PS3를 USB로 새로 연결할 때마다 (혹은 PC를 새로 켰을 때 마다)
"ps3sixaxis_en.exe"를 실행 후 PS버튼 누르기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암튼 몬헌F에서 controller 설정만 하면 되는 거군요.. (설정은 졸려서 패스..)

룰루랄라~~

삽질없는 세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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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01:11 2008/08/0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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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사진 과노출로 찍기놀이

근 한달만에 포스팅인 듯 합니다.
일이란게 바쁘기 시작하면 한없이 바빠지는 듯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얼마전에 여행 가서 찍은 사진들로
약간 과노출로 화사하게 찍어보려고 했던 사진들입니다.

노출 조정이란게 쉽지 않더라구요...

실내에서 실외를 찍으면서 눈부신 효과를 만들어 보려고 했습니다만 너무 과하게 된 듯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의 정오 정도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나 햇살이 강해서 조리개를 최대한 줄였더니 쨍한 사진이 나오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여름 사진으로 빼놓을 수 없는 구름있는 하늘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서비스 컷. 돌솥 전복 볶음밥 입니다. 그냥 입안에서 살살 녹더군요.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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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23:59 2008/07/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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