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ous : 1 : 2 : 3 : 4 : 5 : 6 : 7 : ... 11 : Next »
일전에도 곤충 검색기능을 운운하면서

간단한 이미지 그리는 기능과 그려진 이미지를 통한 검색을 이야기 한 적이 있었다.

근데 사실 일반적으로 보이는 물체는 3차원 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비교의 대상으로 전달한 자료는 2차원 이라는데 조금 어폐가 있었다.

그래서 또 한번 생각해 보았다.

간단한 2차원 그림을 그리고, 그려진 그림이 3차원 물체의 어느 방향에서 본 것인지를
추가로 입력해 주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irect draw 에는 간단히 손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거나 사진을 올리고 해당 검색 부분을 표시하는 기능 정도가 있으면 되겠고
Cube 부분은 가운데의 3D-cube부분을 3차원 적으로 회전 시키면서 검색할 물체와 방향을 일치 시킬 수 있도록 하면 되겠다.

이때 Cube 부분에서 어디가 위쪽이고 어디가 앞쪽인지는 미리 정의되어야 함은 당연한 소리임은 말할 것도 없다.
결과적으로 3D modeling된 DB의 자료를 주어진 perspective 로 투영한 후 그 결과 이미지를 주어진 검색 이미지와 비교하여 검색 결과를 추출하면 되겠다.

사실 수많은 3D 모델의 투영이미지를 생성하여 비교하는 것이 진짜 어려운 부분일 텐데
이렇게 어려운 부분은 검색 DB 제작 전문가 분들 께서 알아서 만들어 주지않을까?

어쨌든 언어적인 검색은 요즘 열심히 개발되고 있는 자연어 검색기능이 완성되면 더 발달할 일이 없겠지만, 영상 검색이나, 물체 검색 기능은 아직 멀고도 멀었으니...

누가 좀 만들어 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xstall

2009/07/19 17:50 2009/07/19 17:5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exstall.com/cgi-bin/tc/rss/response/251

저작권법이 바뀐다고 합니다.

바뀌는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발명과 창조와 창작을 고무하고 격려하는 의미에서의 저작권법이 아닌 통제와 제재, 돈을 버는 도구로서의 저작권법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물론, 정확히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하고 조치를 취해도 되지만
제가  blog를 전업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취미생활의 일부로서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세한 분석이나 조사는 전문가들이나 이해 당사자, 관심있는 분들에게 맏기도록 하고, 일단은 외부에서 그림이나 기타 자료를 복사해온 대부분의 게시물을 감추기로 결정 했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애니의 그림이나 게임의 그림등은 해당 제작사의 홈페이지에서 공개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그림을 사용하도록 하며 해당 그림의 원본 위치를 반드시 표시하도록 하여 되도록 제작자들의 작품을 홍보하는데 도움을 주어 제작사의 창작의지를 고무시키는데 나름 도움이 되고자 했었습니다만, 소문으로 미루어 볼때 저작권을 관리하시는 높은 분들과는 무언가 생각이 좀 다르지 않나 생각이 되어 사실은 몸을 보신하는 의미에서 앞에서 말했듯이 상당수의 게시물을 감추기로 하였습니다. ^^

어쨌든 소문의 진위는 시간이 지나면 확인될 일이고,
개정되는 저작권법이 진실로 창조, 창작자의 의지를 고무시키는지, 혹은 또다른 수입원이자 세금원이 될 것인지도 시간이 지나면 확인될 것입니다.

저같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그 진행을 잘 주시하면서 다음 국민의 권리를 잘 사용하여 과오를 바로잡고, 과오의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처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 정도가 되겠군요. 뭐 더 많은 일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원래 소수의 개인은 권력이나 무력에 약하기 마련이지요. 다수가 된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

뭐.. 그래도 나름 민주주의 국가이니 누가 평생 권력을 잡고 있겠습니까?
사족을 하나 더 달자면, 책임있는 사람이 저지른 잘못에 의해 발생한 손해는 제발 그 사람의 주머니를 털어서 메꾸었스면 좋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하면서 고개 한번 꾸벅하고 돌아서서 떵떵 거리고 사는거 보면 배가 좀 심하게 아파서 말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xstall

2009/06/19 22:36 2009/06/19 22:3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exstall.com/cgi-bin/tc/rss/response/250

관악산 공원 연못 분수대

늘 그렇지만 역시나 좀 지난 사진 입니다.

이번엔 관악산 연못에 있는 분수대지요.

사실은 산에서 찍었다고 하기 민망한게...
관악산 공원 입구에서 들어가자마자 평지를 한 20~30분 걸어가면 나옵니다.

애초에 연못에 분수가 있는 줄도 모르고 갔던 거지요.

가서 보니 나무사이로 햇살이 물안개로 내리쬐는 것이 "보기 좋다"란 생각이 들어서 찍었던 것 입니다. 실제로 보면 안개분수가 감당않될 정도로 물안개를 만들어 냅니다.
분수 근처에 가면 시원해 지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시 카메라의 ISO를 3200로 해놓은걸 모르고 그냥 찍어대서 사진에 노이즈가 좀 있습니다.

아래는 같은 장면이지만 셔터스피드를 좀더 올려 보았습니다.
그렇지요...
물 흐르는 사진을 보면 늘 저질러 보고 싶어지는 "셔터조절 놀이"인 것입니다.
물줄기를 조금 멀리서 잡다보니 물이 잘 않보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땡겨 보았습니다.
그리고 늘 하던 멘트한번 날려봅니다.
"물이란 보석의 일종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악산을 제대로 올라가보진 않고 연못까지만 갔다 왔습니다.
예상외로 도로도 잘 되어있고 산이라기 보다는 공원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사실 지나가나가 청솔모도 발견해서 사진을 좀 박았습니다만 ISO3200의 노이즈에 좌절했습니다. (덕분에 이때 찍은 사진 중에 건진게 별로 없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xstall

2009/06/09 21:52 2009/06/09 21:52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exstall.com/cgi-bin/tc/rss/response/249

보라매 공원, 봄

벌써 봄도 절반이 지나 버렸습니다.

이전에 posting 했던 게시물에선 봄이 되기전 겨울 끝무렵의 보라매 공원이 찍혔었지요.

얼마전에 다시 가보니 분위기가 너무도 달라 졌더라구요.
그래서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면서 몇장 찍어 왔습니다.

역시나 제일 먼저 올리는 사진은 이전 posting에서와 유사한 구도로 보라매 공원 운동장을 찍은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에 갔을 때 찍었던 운동장 옆의 호수가 이제 물이 가득 차 있더라구요.
더 놀라운 건 "음악분수" 라는 겁니다.
음악과 같이 물줄기가 춤을 추더라구요. (살짝 감동받았습니다.)

아래는 음악분수의 사진과 (무려) 동영상이 있습니다.
그렇죠... "이제는 동영상 입니다"

분수의 물줄기가 묘하게 "하트"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군무 같이 보이더군요. (맞는 건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이장면과 아래 장면은 백조가 날개를 흔드는 느낌이 들더군요.
(좀 오버하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이 장면들을 짧게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사진 촬영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거울같이 잔잔한 수면 사진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xstall

2009/05/04 13:38 2009/05/04 13:38
,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exstall.com/cgi-bin/tc/rss/response/248

"No Ink, No scanner"

모 Site에서 잠깐 본적이 있었습니다만 뭔소린가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어쩌다가 HP PSC 1315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InkJet Printer와 Scanner가 같이 있는 복합기 입지요.

기본 InkJet Printing 기능은 기본에 Scanner도 같이 달려 있어서
무려 복사기!! 기능도 한다고 합니다.

처음에야 물론 잘 동작합니다.
프린터도 잘되고, Scanner도 잘 되고.

그런데 어느날 프린터 잉크가 떨어졌습니다.
사실 떨어진지 아닌진 모르겠습니다. 그냥 잉크 카트리지 점검 표시등이 깜빡거리더군요.
혹자는 모 잉크 카트리지 제조회사가 카트리지를 판매하기 위해 카트리지에 시간체크 기능이나 용량 체크 기능을 넣어 두었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아뭏튼 잉크 카트리지 점검 표시등이 깜빡 깜빡 하길래 그러려니 했습니다.
뭐 당장 출력할 일도 없으니깐요.

그러다가 새벽에 급하게 Scan 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복합기"를 켰습니다. 뭐 프린터야 잉크가 없으니 생각도 하지않고 있었고, 스캐너를 쓸 계획 이었죠.

이쯤에서 "스캐너"가 뭔지를 집고 가볼까요?
"스캐너"는 종이에 기록된 그림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장치 입니다.
네... "스캐너"를 동작시키는 데는 "잉크"따위는 "전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잉크"따위는 "절대로" 필요 없는 동작이기 때문에 "잉크 카트리지"와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게 "당연하다" 겠죠?

이게 당연하지 않은 상황이 있다는 겁니다.

"HP PSC 1315 복합기는 잉크 카트리지에 문제가 있으면 복합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물론 다른 "HP"사의 복합기를 써보지 않았지만 "아마도"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으니 "HP에서 만든 모든 복합기는 잉크 카트리지에 문제가 있으면 동작이 않될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 라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참으로 "어이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xstall

2009/05/04 13:20 2009/05/04 13:20
,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exstall.com/cgi-bin/tc/rss/response/246

데몬즈 소울

공식 홈페이지의 스크린샷 다운로드 옵션으로 복사함

http://www.playstation.co.kr/ps_game/gam_main_view.sce?sid=1396

 데몬즈 소울을 별 생각 없이 친구에게 함 해보겠다고 빌렸다가 근 한달째 돌려주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일단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항목들로 간단히 평가해 보자면
그래픽 : 거칩니다. 다듬어 지지 않은 UI와 좀 어색한 인벤토리 부분 등등.
사운드 : 게임 뮤직? 그런거 없습니다만 효과음은 일품입니다.
난이도 : 왠만큼 장비 갖추고, 레벨을 좀 올려두어도, 잡몹들 한테 다굴당하면 피가 쭉쭉 빠집니다.
그러나!!!
게임성 : 중독성이 상당합니다. T_T;
온라인 : 게임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긴 듯한 온라인 플레이 입니다.

플레이 해본 결과 상당히 강한 중독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대신에 성취감이 강하다고 할까요? 컨트롤이나 반복 플레이를 통한 학습에 따라 게임의 난이도가 상당히 바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액션성은 몬스터 헌터랑 비슷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무엇보다 온라인 플레이가 특이합니다.
일단 "게임은 혼자하는 겁니다." 육신을 가진 상태에서도 게임이 되고, 한번 죽으면 체력이 반으로 줄어버린 유령 상태(소울 상태)로 게임이 진행 됩니다.
만약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 소울 상태가 된 다른 유저들 중에서 소환받길 원하는 유저를 소환합니다. 소환된 그들은 마치 소환된 유령처럼 대화도 못하고 아이템이나 소울도 못 얻고 묵묵히 나를 도와주다가 내가 중요한 적을 쓰러 뜨리면 나를 도운 댓가로 그들의 게임에서 육신을 되찾게 됩니다.
이렇게 선하고 착한 일만 있는 것이냐? 아닙니다. 소울 상태에서 특정한 조건을 달성하면 다른 육체를 가진 유저의 게임에 침입해 그 유저를 죽임으로써 소울 상태를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주인공은 데몬들 처럼 소울을 모으고 소울로 능력을 올려 점점 강해집니다. 마치 게임에서의 괴물들이 소울을 모으면서 더 강한 괴물이 되어 가듯이요. 데몬을 죽이기 위해 데몬처럼 소울을 모으면서 어느새 데몬같은 괴물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나를 죽이기 위해 온라인으로 침입하는 다른 유저들의 동작이나 컨트롤을 보면 보스급 데몬보다 무서워 집니다. 다른 유저라는 생각 보다는 게임상에서 소울의 노예가 된 보스급 유령이라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어쨌든 저도 게임을 하면서 소울을 모으는데 혈안이 되어가고 제 캐릭터는 점점 괴물같은 능력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컨트롤 실수를 하면 그냥 죽습니다만 ^^). 아마도 좀 더 하다 보면 육신을 되찾기 위해, 다른 유저의 소울을 빼앗기 위해 다른 유저의 세계에 침입을 시도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고선 그 유저의 품속에 칼을 꽂아 넣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게임상의 괴물이 되어가는 거겠죠. (아아.. 엄바사...)

음울하고 우울한 분위기,
어두운 주제와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 강한 액션성을 보이고,
상당히 어려울 듯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달성했을 때의 강한 성취감,
혼자하는 듯하면서도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 등등
상당히 묘한 느낌을 주는 게임입니다.

다듬어 지지 않았지만 상당히 훌륭한 프렌차이즈가 될 거 같은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후속편이 정말 기대 되네요..

ps. 어쨌든 액션이 굉장히 몬스터 헌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슬금 슬금 몬스터 헌터를 다시 손대게 되고 있습니다. (역시 휴대기기가 아무때고 게임하긴 편합니다.) 몬스터 헌터 2nd G는 이제 거의 250시간을 넘어가고 있네요. @_@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xstall

2009/04/20 22:51 2009/04/20 22:51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exstall.com/cgi-bin/tc/rss/response/245

보라매 공원

이미 봄도 중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사진을 찍으면 한두달 잘 묵혔다가 끄집어 냅니다.

겨울의 끝무렵 쯤 보라매 공원을 찾아가 봤습니다.

순수하게 산책 및 사진 찍기가 목표 였습니다.
덕분에 삼각대도 준비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찍었습니다.

늘 하듯이 대비 사진을 먼저 찍어 봤습니다.
이번엔 구도에서 지평선의 영향에 대한 대비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먼저 지평선을 화면의 중앙 보다 높게 잡아 보았습니다.
일단 지상이 넓게 펼쳐져 보이고 멀리 아파트가 보입니다.
(아시다 시피 화각은 선호하는 "약간 광각"으로 찍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번에는 지평선을 화면의 중앙보다 아랫쪽에 두고 찍어 봤습니다.
아쉽게도 편광필터가 없기때문에 하늘색이 매우 구리게 나옵니다.
어쨌든 넓은 하늘이 보이고 멀리 아파트가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교해 보면 가장 먼져 느껴지는 게 어떤 건가요?
저 같은 경우는 하늘이 넓은 사진에서는 아파트가 작아 보이는게 가장 먼저 느껴집니다.
아울러 하늘이 넓은 사진은 역시 하늘 때문인지 아파트가 어두워 보이네요.

뭐 그렇다는 것이고....

이것 저것 찍은 사진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몇점 올려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사진은 선호하는 구도인 나무가지 뒤에서 좌우 대칭으로 기둥(나무)가 있고 멀리 건물이 비대칭으로 있으면서 하늘이 많이 보이는 구도입니다.
(이제 마음에 드는 사진 나오면 무조건 좋아하는 구도라고 우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직 찍을 때의 목적은 완전히 해를 등지고 찍었을 때의 사진을 보고 싶었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아직 조명의 위치에 따른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가 산 뒤로 넘어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약간 어스름 한 상황에서 삼각대의 힘을 빌어 잔잔한 물의 표면을 찍어 보고 싶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는 거의 지고 있는 상황이고 가로등도 켜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역시 삼각대와 ISO의 힘을 빌어 찍은 사진 입니다.
어두워지면 ISO를 높여서 사진을 찍고 싶은 욕망을 참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막상 찍고 나면 자글거리는 노이즈가 눈에 거슬려서 후회를 하게 됩니다.
이런건 기술의 발전으로 해결될 수 있을까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xstall

2009/04/18 01:04 2009/04/18 01:04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exstall.com/cgi-bin/tc/rss/response/244

카페 번

역시나 좀 지난 이야기 입니다.

고속터미널 역에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놀다보니 몹시도 배가 출출해진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끼니를 때우고자 지하철과 연결된 모 백화점 지하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어디선가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출출하던 차에 냄새에 끌려 가보니 사람들이 줄줄이 기다리면서 묘하게 생긴 빵을 하나씩.. 아니 여러개씩 사가는 겁니다.

이건 "맛있는 먹을거리"라는 것이 직감적으로 (직감적일 것 까지야.. =_=)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따라서 줄에 참가하여 구입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거더군요.

위에 갈색 부분은 약간 바삭거리면서 달달한 커피맛이 나는 쿠키 같습니다.
그 아래는 빵이 있는데 빵 사이가 비어 있으며 비어 있는 곳에서 고소한 버터향과 짭짤한 맛이 느껴지는 겁니다.

정신 없이 먹었습니다. 너무너무x1000000 맛있더군요.
달달하면서 짭짤하면서 고소한  것이 잘 조화를 이룬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나중에 배가 좀 부를 때 와서 먹을 때는 처음과 같은 느낌이 나진 않았습니다. ^^
뭐 맛이 있긴 있습니다만... 처음에 먹을 때 처럼 쓰러질 듯이 맛있는 느낌은 나지 않더라구요. (역시나 배가 고팠던게 상당한 상승효과를 낸 듯 합니다.)

어쨌든 요즘에는 이런 빵이 상당히 늘어난 것 같습니다.

"모카 번" 이니 "헤이즐넛 번" 이니 "XX 번"이라는 이름으로 많이들 나오더군요.
그래서 몇번 먹어 봤습니다만 역시 위의 "카페 번"이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xstall

2009/04/18 00:48 2009/04/18 00:48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exstall.com/cgi-bin/tc/rss/response/243

환경을 좀 바꾸었습니다.

보통 집에 있을 때, 많은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대부분 PC를 가지고 노는데 이때의 환경으로 17인치 모니터 듀얼 체제를 꽤 오랬동안 유지 하였었습니다.

대충 나타내 보면 아래와 같이 되어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 상당히 오래전 사진 입니다.
마우스 바꾼 내용은 이전 posting에서 언급 했었군요.

하여튼 상당한 변경을 가해서 아래와 같이 바꾸었습니다.

뭐.. 변화의 테마는 "원스톱 유희의 장" 이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인 큰 변화는 모니터가 바뀌고, 서브 PC가 생기고 게임기가 책상위로 올라왔다는 겁니다.

가장 기본적인 원인은 TV 튜너가 달린 모니터가 발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PC, TV, 게임기 세가지를 한 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네요.

또한 새로 추가된 서브 PC의 영향도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본적인 웹질이나 메일링 등의 작업이 서브 PC 쪽으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일단 메인 PC의 온/오프에 따라 소음에서 너무 차이가 나니 아무래도 메인 PC를 켜기가 조금 꺼려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용량의 HDD와 축적된 자료들, 빠른 성능 때문에 메인 PC를 메인 자리에서 끌어내리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아뭏튼 현 상황이 상당기간 유지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xstall

2009/04/18 00:33 2009/04/18 00:33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exstall.com/cgi-bin/tc/rss/response/242

Death Adder 마우스 구매

옛날에 마우스 파지법 이라는 내용의 posting을 한 적이 있어요.
거기서 살짝 자랑하려고 보였었던 마우스가 로지텍 MX510 이었어요.

주인을 잘못만나 상당히 혹사당했던지 한달 전부터 왼쪽 버튼이 조금씩 이상해 지는 것 같았어요. 예를 들면, 지그시 누르고 있을때 더블 클릭이나, 트리플 클릭으로 인식될 때가 종종 있었구요. 가볍게 버튼을 건드리면 달그락, 달그락 거리기도 하구요.
이리저리 조사를 해보니 마우스 버튼 중에서 어떤 것은 많이 사용하면 스위치가 내려앉아 버리는 것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고민했어요.
AS를 보내는 방법과 분해서서 스위치만 교환하는 방법, 마우스를 새로 사는 방법 중에서 한가지를 고르기로 한 거에요.

AS를 보내는 방법은 번거롭기도 하고 AS 기간이 끝났을 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포기했어요.
스위치만 교환하는 방법은 스위치를 구하기가 번거로왔어요.
결국 가장 쉽고 간편하지만 돈이 좀 드는 "새 마우스 구매"라는 방법을 사용했어요.

역시 새로 무언가를 사게되면 고민을 해야하지요.
그래서 고민했어요.
그리고 조건을 좁히기 시작했어요.
마우스 패드 문제 때문에 레이저는 제외 했어요.
마우스 반응 속도 문제 때문에 무선 마우스도 제외 했어요.
그랬더니 제일 먼저 눈에 뛰는 모델이 MX518 이었어요.
전에쓰던 MX510이랑 것보기에 상당히 비슷한 모델이었어요.
그 다음 눈에 뛰는 모델이 Death Adder 였어요. 가격도 비슷했구요.
또 고민하게 되었어요. 전에 쓰던 MX510에 굉장히 만족했었거든요.
결국 고민고민 하다가 Death Adder를 샀어요.
일단 새 모델에도 한번 도전해 보기로 한 거에요.
그리고 마우스 스위치를 구하게 되면 MX510을 고치기로 하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http://www.techwarelabs.com/reviews/peripherals/razerdeathadder/


어쨌든 Death Adder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첫 느낌은 MX510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느낌이었어요.
모양이 상당히 다르고 클릭감도 약간 무거운 듯하지만 손안에 들어오는 느낌이
MX510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아마도 크기 때문일 거에요.
계속 쥐고 사용하니깐 손에서 땀이 조금 났어요. 마우스가 약간 따뜻해요.
아마도 마우스등의 LED 때문에 약간 열이 나는 것 같아요.
원래 마우스 패드가 경질 유리라서 PadCircle을 붙여서 사용을 해요.
그런데 Death Adder의 바닥패드 모양이 특이하게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덕지덕지 붙였어요. 조금 마음에 안들어요.
클릭감은 처음에는 약간 무겁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쓰다보니 적응 했구요.
스크롤 휠은 상당히 뻑뻑한 것 같아요.
마우스의 등부분은 우레탄 코팅이 되어 있는데 MX510 처럼 벗겨질까봐 살짝 걱정이 되요.
아직 게임을 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마우스 움직임과 움직인 거리, 반응 등을 보면 상당히 좋은 마우스 인것 같아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야 될 것 같아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xstall

2009/02/20 22:08 2009/02/20 22:08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exstall.com/cgi-bin/tc/rss/response/241

« Previous : 1 : 2 : 3 : 4 : 5 : 6 : 7 : ... 11 : Next »

블로그 이미지

개인적인 잡담을 위한 BLOG

- exstall

Notices

Archives

Authors

  1. exstall

Calendar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71064
Today:
11
Yesterday: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