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인가 키보드의 WASD 버튼들이 가끔 인식이 않되는 현상이 발생 하더군요.
대충 한 4~5년 은 되었나 봅니다.
그때부터 수많은 FPS 게임들에 시달려 왔으니 슬슬 지칠 때도 된거지요..
키매냐동의 회원들처럼 한번 분해해서 접점을 봐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분해될 동안 대체할 만한 키보드가 없다는게 문제가 되더군요.
사실 전에 장만한 HHK pro는 회사의 solaris 터미널에 물려 있고..
- 아.. 회사에서는 solaris에서는 HHK pro, PC에는 SUN Type 6 물려서 씁니다. =_=;
- 아무리 키감이 좋아도 어차피 vi는 웍스에서만 사용하니깐요.
- PC에서는 아무래도 편집키를 버릴 수가 없더군요. ^_^;
- 이중 키캡 구조인 SUN type 6 가 키감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암튼 각설하고..
여분의 키보드를 더 살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메인을 만들 것인가를 장장.. 4시간 동안 고민했습니다.
결국 새로운 메인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그 후보를 물색한 것이 다음 3가지..
Realforce 101

G80-3000

필코 마제 FKB104M

여기서 또 장시간의 고민이 들어 갔습니다.
고민하던 중 모 Site에서 또다른 입력기기가 눈에 뛰는 것이 아닙니까?
SAITEK의 Pro Gamer Command Unit

어차피 앞으로도 계속 게임할 거.. 이거 사서 이거로 게임하고 키보드는 아끼자..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국.. 가장 저렴한 필코 마제를 장만하고 추가로 Command Unit 마련하는 것으로 결정 했습니다.
남은 일은 긁는일만.. =_=;;
(아~~~ 이러면 않되는 데~~ 않되는데~~ T_T)
Posted by exstall

